영화.
아무도 모른다.
蘭.
2005. 4. 29. 23:01

처음 봤을 때 만큼 울지는 않았다.
담담한 마음으로 봤다.
더 예쁘게 보였다.
아키라도,
쿄코도,
시케루도,
유키도.
더 소중하게 보였다.
"난 행복해지면 안되니?"
아니요,,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그 아이들도 행복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