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지의 제왕. 蘭. 2005. 3. 13. 18:18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기대한만큼만 보여주더이다. 이제 나에겐 이 두 사람 밖에 남아있지 않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