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날 물끄러미 처다볼 때면,,
난 어느새 미소를 짓게 되고
그녀석을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 볼에 부비적거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리고.

한가득 차있는 검은 눈망울을 볼 때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결혼이 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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