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영화. 2005. 3. 19. 19:01


사람은 상황의 산물.

하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버린 사람들.













- 양조위.


정말이지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그의 분위기에 숨이 막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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