읔,, 참 많이도 챙겨 보았고나아ㅡ
난 '브래드 피트'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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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 영화가 '브래드 피트'의 걸아다니는 브로마이드라 불리던데, 동의한다. 그래서 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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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 영화,, 특히 그 음울함을 정말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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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몽키즈"
내용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여튼 싸이코 역을 맡아도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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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스"
나름대로 좋았던 영화. '브래드 렌프로'도 나온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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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의 7년"
러닝 타임이 길어 좀 지루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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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오운"
'해리슨 포드'와 함께 나와 좋은 영화. 신뢰 혹은 완벽한 만남 따위를 생각하게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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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블랙의 사랑"
아아앗,, 정말 '브래드 피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온 영화!!! 그 긴 러닝 타임이 고마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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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에드워드 노튼'에,, 흠잡을데 없는 이야기까지. 이건 비누 제조를 설명하는 장면일까,, 폭탄 제조를 설명하는 장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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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게임"
이 영화는 어떤 인상도 그다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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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 & "오션스 트웰브"
기발함이 기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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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Mr. And Mrs. Smith)".
기대해도 될까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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