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전시회.

관심있어. 2005. 3. 18. 18:43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라..어떤 의미였는지 이제는 느낄 수 있다,, 이해할 수 있다.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사진으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유화의 촉감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익숙한 '도시 위에서'




'샤갈'의 작품들은 정말 다 좋지만, 난 특히나 파란색이 짙게 깔린 그림들이 좋다ㅡ





夢幻.
내가 샤갈의 작품에서 떠올린 단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