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2.

영화. 2005. 3. 13. 21:47


너무 심심해서 전혀 기억나지 않는 전편에 비하면 정말 굉장했다!!!
2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영화를 오랜만에 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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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의 반영웅적인 영웅의 자태는 말로 다 할 수가 없으며
'커스틴 던스트'의 매력 또한..>.<





결정적으로 "인크레더블"보다 더욱 와 닿는 영웅의 고뇌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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