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化.

혼잣말. 2005. 3. 13. 20:15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구속되지 않고,, 자유연애를 즐기던 이가
세상을 믿지 않고,, 사람을 믿지 않고,, 차가웠던 이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한 사람만을 진심으로 아끼며,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된다..
.
.
.
.

이제껏 당연하다고 여겼던.. 이 세상의 공식.

하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다.







사진 "Queer as folk".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