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보다 만 영화.

다시 보니 굉장히 새로웠다. 아니,, 그땐 너무 어려서 잘 몰랐다.



여자,

남자..

사랑,

폭력..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랑의 조건과 편견이 존재한다. 없어져야 한다.

아니,,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난 부디 그 조건과 편견 속에서 벗어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