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 중 한편.

아주아주 예전에 '브래드 피트'를 처음 좋아하게 되던 시절 찾아본 영화다. 오히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목석같이 굳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커스틴 던스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나와 눈이 즐겁다. 특히 '톰 크루즈'는 정말 뱀파이어로서 손색이 없다. 중간에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 이런 음울하고 침침한, 그리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계속 자주 보게 된다.




루이스 & 레스타트.




아르망.




정말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되지 않는 클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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