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 作.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멋있었다,, 잘생겼다ㅡㅋ

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것들을 담고 있었다. 인종차별,, 편견,, 폭력,, 돈과 야심과 순수와 애정 사이. 담담하게,, 아주 담담하게. 아무런 강요도 없이.


어떻게 보면 냉혹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그들이 서로를 어루만져 줬듯이 그렇게 끝을 맺진 않을 것이라 믿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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