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영화. 2005. 3. 2. 16:44

이랬던 그녀가("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 1997)" 中),,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돌아오다.



그녀들의 변신이 놀랍다는 말과 암울한,, 그리고 너무나 처절한 로맨스라는 말밖에...
&
'배신감'이라는 차가운 말까지도.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구름 뒤에는 햇빛이 있고, 운명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언제나 최후의 길이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생명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희망...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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