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1990)"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 1993)"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1999)"




"프롬 헬 (From Hell, 2001)"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아직 못 본 작품들도 많지만, 보았던 영화들도 모두 다시 보고 싶을 정도다.

그가 맡아온 역할을 보면 항상 세상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불안정하다. 그리고 정체성 혹은 자아에 대한 고뇌가 담겨있다. 항상 아웃사이더 같은, 약간의 어두움이 담겨 있는 것이 그때문일까.



지금은 '죠니 뎁'의 윌리웡카를 아주아주 고대하고 있다.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ㅋ기억난다. 어렸을 때 나도 읽었던 책. 가난한 아이가 추첨으로 초콜릿 공장으로 견학가던 이야기. 꽤나 매력적이었던지,, 몇번을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 티저 트레일러는 여기로!!!
http://movies.yahoo.com/movies/feature/charlieandthechocolatefactory.html









아아아앗,, 그는 정말 마약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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