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마마.

영화. 2005. 2. 28. 21:49


"인생이란 파도치는 바다의 거품과 같아, 너희는 그 곳으로 뛰어들어야 해."



좋아하는 영화.

왠지 후덥지근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보고나면... 금방 꿈에서 꺤 듯한 몽롱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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