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 탈출.

영화. 2005. 2. 28. 17:31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中 한편.



"새장에 갇혀 살 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 깃털은 너무 찬란했다.

새들에게서 비상하는 기쁨을 빼앗는 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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