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영화. 2005. 3. 1. 00:27



아~주 매끈매끈.

악역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톰 크루즈.




그리고 약간의 허탈함.
사건을 해결해 줄 것이라 믿었던 이가 중간에 죽어버린 허탈함ㅋ


'마크 러팔로'의 패닝형사가 바로 그랬다.




아아앗,, 그러고 보니 이 느낌 예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콜린 파렐'이 죽어버렸을 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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