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니카 수집, 변신 로봇의 활약, 선악의 완벽한 구분 등등등... 유아기적 로망을 골고루 많이 차용했다 치더라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유치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거기다 길기까지!! 정말정말 지루한 영화였다!!!

2. "sacrifice". 콘스탄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들었던 대사를 이 영화에서 다시 듣게 되었다. 거짓말 안하고 정말 몸에서 소름이 돋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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