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키스'를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이 그림이 더 좋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이 금색 그림 안에서 뭔가가 흘러 넘치고 넘쳐 내 안으로 파고드는 듯하다.


나도 저런 충만함을 느끼고 싶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