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나가질 않으니 아래 광고가 진행되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아깝군, 미리 알았다면 나도 조금이나마 동참했을텐데! 이젠 조금씩 겁이 난다. 한달이 넘어가고 40일이 넘어가고 끝은 보이지도 않는데 이러다 그들이 바라는 대로 사람들이 지쳐버리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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