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혼잣말. 2008. 5. 25. 22:58

사람들은 왜 온라인 상에 글을 남기는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일까, 그래서 위로받고자 함일까.
그런데 웃긴 건, 지금 내가 너무나 절실하다는 거다.


지금, 가슴이, 정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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